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고주파 내시경 디스크 시술 '10분의 힘'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조교로 복무하던 가수 휘성은 지난해 급성 제4-5 요추 간 추간판 탈출증을 진단받고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시술 후 군 복무를 강행한 결과 통증이 재발했고 제대 후 다시 병원을 찾았다. 담당 주치의인 강남 초이스 병원 조성태 병원장은 제4요추와 제5요추 추간판 탈출증 말기 및 재발로 진단하고 국소마취하에 10여 분간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을 시행했다.

◆수술이 두렵거나 성인병, 노인 환자도 강남 초이스 병원에서

최근 이와 같은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이 성행하고 있다. 기존의 일반 고주파 디스크 치료보다 진화된 치료법으로 일반적인 디스크 질환 뿐만 아니라 재발되거나 터진 디스크, 또는 퇴행성 협착증까지 치료할 수 있는 비수술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강남 초이스 병원에서는 수술이 두렵거나 고혈압·당뇨·골다공증 환자, 노인 등 직접적인 수술이 어려운 환자도 시술받을 수 있는 경막외 내시경 레이저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국소마취 후 1.5mm 굵기의 내시경을 병변 부위에 집어넣어 직접 환부를 들여다보며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고 돌출된 디스크 부위에 레이저를 쏴 염증을 제거하는 동시에 신경근 유착을 제거하고 디스크의 크기를 줄이는 시술이다. 내시경으로 작은 병변까지 제거할 수 있고 약물을 집어넣어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힐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약한 고령자나 수술이 힘든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환자 맞춤형 진료를 통한 근본적인 치료

강남 초이스 병원은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 외에도 근본적인 치료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질환·나이·증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척추 전문의, 도수치료사, 운동치료사 및 물리치료사 등 4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환자를 전담하는 통합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특히 빠른 치료와 회복에 중점을 두는 '도수 감압 운동 치료'를 시행한다. 도수 치료는 손으로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해주면서 척추뼈를 바로잡고 눌린 신경을 풀어줘 압박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통증을 덜어주는 치료다. 컴퓨터 장비를 이용한 감압 치료는 디스크 내 압력을 감소시켜 손상되거나 퇴행된 디스크를 정상 디스크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디스크로 약화된 관절, 근육 및 인대를 강화시키면서 척추를 안정화시킨다.

조성태 병원장은 "대부분의 디스크 질환은 정확히 진단한 뒤 첨단 치료를 이어가면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강남 초이스 병원은 서울대입구역에 본원이 있고 홍대입구역에 전문 치료 클리닉 및 척추 관절 비수술 치료 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황재용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