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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여가활동 1위는 '컴퓨터 서핑'



프랑스인의 여가활동에서 컴퓨터 서핑과 TV 시청이 1,2위를 차지했다.

'Sofinscope'의 통계에 따르면, 2013년 프랑스인들은 여가시간을 야외활동보다 화면앞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여가시간은 주당 9시간 53분으로 7분 감소했으며 근무시간은 8시간 5분으로 23분 감소했다. 한편 여가비용의 경우 연간 646 유로로 다소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60살 이상의 경우 여가비용이 760유로로 7%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복지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프랑스인에게 앞으로도 여가비용은 일정한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플로렌스 상트로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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