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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폭락하던 금값 부활의 날개짓...금펀드 뜨나

올 들어 바닥 없이 폭락하던 금값이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글로벌 금 투매현상까지 나타나며 금 펀드 보유자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으나 최근 한달새 금펀드 수익률은 일제히 살아났다.

2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 금 펀드 10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7.33%로 집계됐다.

내전 중인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개입 소식이 전해진 최근 일주일새에는 평균 1.70% 오르며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했다.

금값은 올 들어 20% 넘게 하락했으나 최근 들어 실물 경기의 회복 조짐에 반등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12월물 가격은 온스당 1412.9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이후 내리막길을 걸으며 6월 말 1180달러의 최저점까지 떨어졌으나 7월 이후로는 서서히 오르고 있다.

최근 중국과 유럽의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금을 포함한 원자재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도 작용했다. 올 상반기 중국의 금 수요는 57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 늘어난 상태다.

일부 아시아 신흥국의 금융시장이 미국 출구전략 우려에 출렁인 여파도 원자재 시장에는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형 동양증권 연구원은 "일부 아시아 신흥국의 환율시장은 미 양적완화 정책 이후 대거 유입됐던 투기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원자재 시장은 이와 달리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기자금이 많이 들어오지 않은 원자재 시장은 실물 경기 개선에 따라 호조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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