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인물

일본 간토지역 토네이도 강타...30여명 부상 3만가구 정전 피해 급증(상보)

일본 사이타마현 등 간토지방에 토네이도로 보이는 강력한 돌풍이 발생해 30여명이 부상하고 3만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 NHK 등 주요 매체들은 2일 “오후 2시 쯤 강력한 돌풍이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부 지역을 강타해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수십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 건물도 피해를 입으면서 수업 중이던 수십 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돼 부상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토네이도가 강타한 지역은 건물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내렸고, 전신주가 쓰러져 사이타마와 지바, 이바라키현등에서 정전 피해가 잇따라 3만 가구가 정전에 이르는 등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토네이도는 지표면과 상공의 기온차가 40도 이상 나면서 강력한 돌풍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번 토네이도 강풍으로 사이타마 현과 지바현 등 약 13.8㎞ 구간에 걸쳐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본 당국은 고시가야시와 마쓰부시에 각각 피난소 5곳, 2곳을 설치하고 주민을 대피시키는 한편 주변 대기가 불안정해 추가 피해를 우려,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