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서울 초·중학교 100여곳 방과후학교서 한자교육

서울 시내 초·중학교 100여 곳에서 재능기부단을 활용한 방과후학교 한자 교육을 시행한다.

서울교육청은 3일 퇴직 교원, 한자·한문 교사 자격 소지자 등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을 활용해 이달 초부터 방과후학교에서 한자를 가르친다고 밝혔다. 한자교육 강화방안의 일환이다.

서울교육청이 지난달 말 한자교육 재능기부단 지원을 원하는 학교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는 101개교, 중학교는 11개교가 신청했다. 수강학생은 학교당 20명 안팎으로 추산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