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코레일 "근무기강 해이 자성"…초비상경영체제 전환

코레일이 현재의 비상경영체제를 한 단계 강화시켜 '초비상경영체제'에서 근무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3일 "전날 241명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전국 소속장회의를 열고 "대구역 사고의 근본적 원인은 근무기강 해이와 적당주의의 타성적 근무태도에서 발생했다"고 자성하고 "전 직원이 일치단결,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자"고 결의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3월14일부터 용산개발사업 디폴트에 따라 비상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코레일은 아울러 추석 대수송기간을 2주일 앞둔 상황에서 전 직원 비상근무 돌입과 6개 부문에서 '종합점검반'을 구성, 열차 안전운행에 온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