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9월 수능 모의고사 진행중…국어 A/B형 작년보다 어려워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고사가 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23개 고등학교와 263개 학원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때와 비교해 2만8777명 감소한 64만2973명이 지원했다. 재학생은 56만1922명(87.4%), 졸업생은 8만1051명(12.6%)이다.

입시학원들은 1교시 국어의 경우 이과생이 응시하는 A형과 문과생이 주로 보는 B형 모두 작년 수능보다는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한 입시전문가는 "작년 수능이 워낙 쉽게 출제돼 작년과 비교했을 때 이번 국어가 어려웠고, 6월 모의 평가와 비교해서도 다소 어려웠다"며 "일부 고난도 문제도 배치됐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