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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러시아, 초등학교 신입생 옷값이 400만원?



"블라우스는 2만 3950루블(약 80만원), 재킷은 3만 3450(약 110만원), 가방은 1만 9950루블(약 66만원)입니다."

최근 러시아의 유명 백화점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의 '명품 입학 의상'을 소개해 논란이다.

'쭘' 백화점은 초등학생 입학 의상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해외 명품으로 꾸몄다.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모자,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의 치마 등 선정된 패션 아이템 가격을 모두 합치면 400만원에 달한다.

쭘 백화점은 이 명품 입학 의상을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소개했다. 그러자 러시아 전역에서 누리꾼들의 비난과 야유가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아이에게 구찌가 왜 필요한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며 "돈이 그렇게 많다면 제대로 올바른 곳에 돈을 써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심리학자인 류드밀라 페타노프스카야 박사는 "명품 브랜드에 대한 부모의 강한 소비심리가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다리야 부야노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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