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수정 시도했는데 유산
다소 늦긴하겠지만 득남 가능
totogood 여자 77년 9월 20일 음력 오전 3시15분/남자 77년 6월 25일 새벽
Q:첫아이는 딸이고 둘째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난소 기능이 저하돼 조기 폐경 직전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시험관 수정을 해서 착상은 됐지만 유산됐습니다. 다시 임신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시댁에서 재산을 물려줄 손자를 너무 바랍니다.
A:여명(女命)에서 태어난 날이 임술괴강이라 하는데 의학이 발달되지 않은 옛날에는 질병으로 신음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연유로 임신이 어렵고 자궁에 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2013년 11~12월, 2014년 3월이나 10월을 잘 살펴보십시오. 수(水) 사주로 가을에 태어났는데 사주학에서 자식은 식상(食傷)을 말합니다. 식상이 너무 많거나 없을 때, 공망(비어 있슴)일 때, 조열(燥熱)할 때 자식이 없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마음이 상당히 조급하겠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마시고 때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남편도 자손 자리가 포태법상 관록왕(官祿旺)지로 가고 있으니 다소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뒤늦게 아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띠동갑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
실패 가능성 많으니 재고해야
얼음(ice) 여자 84년 10월 24일 음력 오전 7시30분/남자 72년 2월 7일 음력
Q:한국 온지 2년째인데 직장생활이 너무 재미 없습니다. 어디를 가도 늘 외로움을 탑니다. 어떤 일을 해야 실력을 맘껏 발휘하면서 흥미롭게 지낼 수 있을까요? 해외에 나가면 어떨까요? 이 남자와 결혼하면 행복할까요? 궁합도 궁금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A:간여지동(干與支同: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에 고란살(孤鸞殺)로 관(남자)의 절궁(絶宮)이니 자식복은 있으나 금슬지락(琴瑟之樂)은 어려워 남편과는 사별하거나 재취하기 쉽습니다. 초혼은 실패가 따르고 가장노릇을 해야 하니 이리저리 이직하지 않도록 직업을 잘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운세에서 뚜렷한 직업군이 없을 때는 실력의 부재로 외로워 흔들리는 것이니 해외에 간들 반겨줄 곳은 없습니다. 부귀는 팔자에 정해져 있고 궁통(窮通)은 운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누구의 탓도 아닌 팔자 탓이니 일덕(日德)의 복록을 얻도록 생각을 단순하게 하세요. 시행착오를 많이 거치겠으나 중분 후 부귀하게 살게 됩니다.
2013년 9월 4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