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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달리는 버스에 돌팔매질...버스운행 중단



스톡홀름 시그투나(Sigtuna) 지역의 버스 회사 아리바(Arriva)가 버스를 향한 돌팔매질과 부서진 버스 정류장 파편 때문에 버스 운행까지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메트로 스웨덴에 따르면 올여름 스톡홀름 외곽에 있는 시그투나에서 버스에 돌을 던지거나 버스정류장을 파손한 행위가 30여 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버스 운행 중단이 현실화 됐다. 따라서 주민들은 매쉬따 스타슌(M?rsta statio)을 오가는 버스 노선 대부분을 당분간 이용할 수 없다.

미미 미키치(Mimmi Mikic) 아리바 버스회사 경영 관리자는 "돌을 던지는 자들이 이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모르는 것 같다. 날아온 돌 때문에 버스 기사는 평생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칠 수 있다. 돌팔매질은 또한 다른 운전자들과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한다. 버스 기사가 균형을 잃으면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20톤이나 나가는 버스가 연계되는 일이다"고 말했다.

아리바 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톡홀름 교통청, 경찰, 지역자치단체, 그리고 인근 학교들과 협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돌파매질이 이 지역 몇몇 청소년 무리의 행위라고 판단하고 있다.

돌팔매질이 계속된다면 버스 운행 중단도 다음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른 버스 노선들도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버스 운전을 하는 미미 씨는 이와 관련 "폭력 사태가 마무리돼 지역 주민들이 다시 안심하고 버스를 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바스티안 샤반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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