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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추석선물세트 과대포장 사라진다

추석 선물세트의 과대포장이 사라진다.

환경부는 유통업체와 생산자단체,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1차 식품 친환경포장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과일과 식품 세트에 사용하는 띠지와 리본 등 부속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가능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골판지 상자의 압축 강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친환경포장 실천 수칙을 준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환경부는 과일세트에서 띠지를 제거하면 평균 1500원 가량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 단체는 9일부터 15일까지 각 매장을 방문, 협약 이행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환경부도 이날부터 17일까지 과대포장 집중단속해 포장기준 위반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