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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오늘의 역사]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 사망



천부적 재능의 파이프오르간 연주자이자 아프리카에서의 의료 활동가로 세계적인 존경을 받았던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1965년 9월 4일 90세를 일기로 사망해 가봉의 오고웨 강변에 묻혔다.

프랑스와 독일의 접경지인 알자스 지방에서 태어나 자란 그는 철학과 신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아프리카에서의 선교와 의료를 위해 의학을 다시 공부하고 부인과 함께 헌신적 의료 활동을 했다.

철학자로서 생명에 대한 외경과 자유주의 신학자로서 종말론을 주장했던 슈바이처는 195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