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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원, 이번 추석 상여금으로 83만원 받는다

중소기업 직원들은 이번 추석 상여금으로 평균 83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중소기업 631곳을 대상으로 '추석자금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중소기업은 지난해보다 5.1%포인트 증가한 66.5% 비율을 보였다. 추석 상여금 규모는 평균 83만원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이 추석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업체당 평균 2억5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확보 가능한 금액은 1억7460만원, 부족한 금액은 8450만원으로 필요자금 대비 67.4%가 준비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추석자금 확보가 어렵다고 답한 기업들은 '매출감소'(68.2%)와 '판매대금 회수 및 지연'(49.2%)을 주 원인으로 거론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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