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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업계 추석마케팅 후끈...교통비부터 제수용품까지 각종 혜택



금융업계도 벌써 추석손님 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추석명절을 맞아 교통비부터 저렴한 제수용품까지 풍성한 혜택을 앞세워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여성 고객들의 추석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31까지 여성 고객이 이벤트 대상 상품에 가입하거나 하나로가족 고객 중 여성 고객이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상품은 적립식예금, 펀드를 10만원 이상 1년간 자동이체 가입하거나 정기예금 300만원 이상을 가입한 경우 해당된다. 추첨을 통해 제주도 2박3일 여행권, 롯데호텔 1박2일 힐링패키지, 건식족욕기 등을 선물로 준다.

이 은행은 또 농·축산물 추석 선물세트를 'NH바로바로 앱'에서 최대 50% 할인하는 '추석맞이 대잔치'를 다음달 11일까지 실시한다. 곶감, 한우, 과일, 홍삼세트 등 100여개 품목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4일까지 씨티카드로 코레일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100%까지 씨티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씨티카드 결제 고객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코레일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귀성, 귀경길에 오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주유하고, 후불하이패스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할 경우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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