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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서울시, 추석 앞두고 대부업체 불법행위 점검

금융감독원과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대부업체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

금감원은 오는 9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대부업체에 대해 대출 사기, 최고 상한 금리 위반, 과잉 대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 기간에 적발되면 담당 구청에서 과태료 부과 및 영업 정지 등을 내릴 예정이다.

금감원 측은 "명절 자금수요에 편승해 부당 대부행위가 빈발할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구제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