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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한국 이어 중국서도 서비스 접는다

미국 인터넷 검색 포털 사이트 야후가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서비스를 중단했다.

야후 차이나는 "2012년 알리바바그룹과 미국 야후 간 협의에 따라 야후 차이나는 운영 전략을 조정한다"면서 "2013년 9월1일 0시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문을 통해 밝혔다.

현재 야후 차이나 사이트에 접속하면 공지문이 떴다가 중국 인터넷 회사인 알리바바의 공익사업 안내 사이트로 연결된다. 야후 차이나 직원들은 모두 알리바바의 공익사업팀으로 자리를 옮긴 상태다.

야후 차이나는 1999년 9월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5년 알리바바가 10억 달러에 야후 차이나를 인수했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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