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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스마트폰 사용자 필수품은 '총격전 앱'

중동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앱)은 '총격전 앱'!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시리아 내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인접국 레바논에서는 위험 지역을 미리 알려주는 '총격전 앱'이 필수품이다.

신문에 따르면 최근 레바논인들 사이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지는 장소를 알려주거나 바리케이드 주변의 안전한 도로를 안내해주는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앱 개발자 중 한 명인 무함마드 타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통행을 방해하는 유일한 요인이 교통정체 정도지만 레바논에서는 여러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타하가 출시한 앱 'Ma2too3a'는 앱 이용자들이 보내오는 시위, 교통, 바리케이드, 충돌 사고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한다. 지금까지 누적된 이 앱의내려받기 횟수는 8만 건을 넘어섰다.

또다른 앱 개발자인 피라스 워즈네가 개발 중인 앱 '웨이 투 세이프티'는 특별히 총소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앱 이용자가 총소리를 녹음해 보내오면 자료실에 축적된 다양한 소리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어떤 종류의 무기인지를 알아내고, 삼각 측량법으로 정확한 교전 장소와 전투의 유형을 밝혀내는 방식이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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