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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맥가이버' 리처드 딘 앤더슨 최근 모습…"나이든 모습도 멋져"

▲ 사진/리처드 딘 앤더슨 트위터



'맥가이버'로 유명한 리처드 딘 앤더슨(63)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맥가이버' 리처드 딘 앤더슨의 모습은 젊은 시절 그대로 흰머리와 주름만 조금 늘어났다.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은 '맥가이버'는 만능나이프와 매회 주인공에게 위기가 닥칠 때마다 성우 배한성이 더빙으로 나오던 '내 할아버지는 늘 말씀하셨지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거라고~'라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 맥가이버는 나이든 모습이 더 멋져" "맥가이버아저씨 진짜 선하게 생기셨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정말 재밌게 봤었죠 다시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반가운얼굴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가이버'는 1985년부터 1992년까지 미국 ABC 채널을 통해 방송된 TV 드라마로, 피닉스 재단이라는 비밀조직에 속해있는 요원 '맥가이버'(리처드 딘 앤더슨 분)가 천재적인 임기응변과 기지, 그리고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