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국정원 "내란음모 수사대상자들 소환일정 연기 요청"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해 소환조사가 예정돼 있던 수사대상자들이 국가정보원에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국정원은 4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이날 오후 2시와 5일 오전 10시 소환이 예정됐던 통합진보당 김근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의 소환조사를 늦췄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소환조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이미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또 6일과 10일 소환조사를 받기로 한 김홍열 도당 위원장과 박민정 중앙당 전 청년위원장도 소환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소환통보를 받은 수사대상자들은 지난달 28일 국정원으로부터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받은 진보인사 가운데 이석기 의원과 구속 피의자 3명을 제외한 6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