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업무상 횡령' 대우건설 본사 압수수색… 검찰 "4대강과 무관"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4일 대우건설 직원들의 업무상 횡령 등 혐의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불법 비자금 조성 등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해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대우건설 본사에 수사관과 포렌식검사관 등 총 40명 가량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사무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자료 등 문건을 확보하고 관계자들의 자택도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4대강 사업 비리와는 관련이 없다고 검찰은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