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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조계종 27일 부산서 정전 60주년 기념 '한반도평화대회'

▲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한반도 평화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집행위원장 송묵스님, 봉행부위원장 지원스님, 상임운영위원장 수불스님, 김영동 총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손진영 기자



한국불교계가 정전60주년을 맞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한반도평회대회를 27일 개최한다.

한국전쟁 정전60주년 한반도평화대회 운영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7일 봉행하는 '한반도 평화대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개최·의미 등을 공개했다.

봉행위원장 지원 스님은 "평화는 일류의 소망이다. 내면의 평화로 이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고 세계 모든 사람들이 화엄의 꽃을 피워 불국정토를 키워야 한다"며 "이 같은 메시지가 담긴 행사가 한반도평화대회"라고 강조했다.

상임운영위원장 수불 스님은 "평화대회는 역사의 무게를 감내해 온 이들에게 위로와 정의를, 민족의 화해와 상생 그리고 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불교의 역할을 한반도의 번영과 부산의 비전을 위한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반도평화대회 봉행부위원장인 조계종 포교원장 지원스님과 상임운영위원장인 범어사 주지 수불스님, 조계종 포교부장 송묵스님, 평화대회 총감독을 맡은 김영동 서울예대 교수가 참석했다.

조계종이 주최하고 평화대회 운영위가 주관하는 평화대회는 1953년 7월27일 한국전쟁이 정전을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자리다.

27일 오전 오전 10시 UN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 희생자를 위한 위령 수륙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평화의 불 안좌와 기념공연, 고불문 낭독, 평화의 타종, 진혼살풀이, 천도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 주제는 '위로와 정의' '화해와 상생' '미래와 희망'으로 정했다.

기념공연은 김영동 총감독의 지휘로 국악인 황병기와 가수 인순이, 이선희,폴 포츠,바비킴,이애주 전통춤회,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등의 무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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