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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로드먼 평양에서 '귀빈 대접'…北 케네스 배 석방 귀추

미국 프로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52)이 평양에 도착하자마자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중국 관영 CCTV는 북한 당국이 전날 오후 체육성 관계자들을 공항에 보내 로드먼 일행을 직접 영접하게 했다고 4일 보도했다.

로드먼 일행은 비행기에서 내린 후 북한이 대기시킨 벤츠 승용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차의 호위를 받기도 했다.

평양에 도착한 로드먼은 차에 오르기 전 평양 주재 외신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외교활동이 아닌 옛 친구인 장군(김정은)과 그의 가족을 만나러 온 것"이라며 "나는 운동선수다. 장군도 농구를 좋아해 우리 사이에는 서로 통하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

CCTV는 로드먼 일행이 5일 간 평양에 머물면서 북한 농구선수들과 교류활동을 하고, 여자축구 경기와 태권도 시범 등을 관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의 아들 조너선은 최근 미국 ABC TV 인터뷰에서 "로드먼이 '기적'을 행해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로드먼은 지난 3월에도 평양을 방문했으며 이번 그의 방북은 케네스 배 석방에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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