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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경찰, 오바마 방문 대비 다리밑 수색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런 스웨덴 방문에 스톡홀름의 치안을 책임지는 스톡홀름 경찰이 분주해졌다.

오바마의 스웨덴 방문을 하루 앞두고 스웨덴 해안 경찰대는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건너는 모든 다리를 수색했다.

지난 화요일에는 오후 경유지 로센바드(Rosenbad)와 오바마의 숙소인 그란드 호텔(Grand Hotel) 주변 폭탄 수색이 이루어졌으며, 그 뒤 다리 주변 수색에 들어간 것.

수색팀은 팀당 4명으로 구성되어 2명은 물 속에서 2명은 육지에서 폭탄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현재까지 로센바드 주변에서는 어떠한 의심 물질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대신 자전거, 오래된 신발, 깡통, 병, 그리고 각종 휴대폰 등을 건져 올렸다. 수색팀원인 롤프는 "자연을 위해서라도 이 지역 정화 활동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스웨덴 군은 롱홀멘(L?ngholmen)에서 대기하며 레이더 시스템 설치를 지원했다. 이는 오바마가 타고 오는 비행기 납치를 막기 위함이다.

프리다 순드크비스트 기자/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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