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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공동구매 통해 알뜰폰 가격 낮춘다

알뜰폰 사업자, 제조사, 유통업체 등이 휴대폰 공동구매를 통한 알뜰폰 가격 낮추기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알뜰폰(MVNO) 협회 및 홈플러스 등 알뜰폰 사업자 17개사, 삼성·LG전자 등 제조사 10개사, 인터파크·세븐일레븐 등 유통업체 2개사 등 총 30여개 업체가 휴대폰 공동구매를 위한 자급 단말기 공동조달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업체간 단말기 스펙, 물량 등을 정해 제조사로부터 공동조달 함으로써 보다 저렴하게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협의체는 자급 단말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단말기를 출시할 때 포장박스 등에 자급 단말기 마크를 붙이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