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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추석 때 같이 장보고 싶은' 1위 이종석…김수현·이승기 '연하남' 대세

▲ 사진/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 캡처



배우 이종석이 추석연휴 함께 장을 보고 싶은 연예인 1위로 선정된 가운데 연하남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설문지 질문 중 하나인 '추석연휴 함께 장을 보고 싶은 연예인'에는 34%라는 압도적인 비율로 이종석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수현(20%), 이승기(17%), 송중기(9%), 유아인(7%)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공통점은 '연하남'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앞서 NS홈쇼핑은 한가위를 맞이해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콜센터 및 협력사 직원 포함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종석은 오는 11일 개봉되는 영화 '관상'과 한창 촬영 중인 영화 '노브레싱'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