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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새 정부 첫 공무원 증원…하반기 977명 늘린다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공무원 정원이 977명 늘어난다.

안전행정부는 4일 기획재정부와 공무원 증원과 관련한 예산 협의를 마치고 하반기 전체 정원을 977명 늘리는 부처별 직제 개편안을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 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늘어나는 정원은 지난해에 결정된 증원 인원 404명과 새 정부 국정과제에 투입될 573명 등 모두 977명이다.

지하경제 양성화와 고소득자 탈세 추징을 위해 국세청에 가장 많은 140명, 관세청에 66명이 증원된다.

안행부는 증원과는 별도로 전체 정부부처 정원의 1%씩을 줄여 박근혜 정부 5년 기간에 6500명가량을 감축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1042명을 감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