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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무장정찰헬기 '카이오와' 30대 5년만에 한반도 재배치

미군의 무장정찰헬기 카이오와(OH-58D)가 5년 만에 한반도에 재배치된다.

국방부는 5일 미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에 주둔 중인 제6기병연대 제4공격정찰 헬기대대가 다음달 1일 평택 험프리 기지로 전개된다고 밝혔다.

제4공격정찰 헬기대대는 30대의 카이오와 헬기로 구성되며 병력 규모는 380명 수준이다.

이번 한반도 재배치로 미 2사단 항공전투여단의 공중 정찰, 방호, 공격능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이오와 헬기는 1960년대 개발된 정찰용 헬기 OH-58의 개량형으로, 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히드라 70 로켓,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12.7mm 기관총 등의 무장을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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