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소비양극화로 그랜저가 한국 대표 차종 부상

자동차 소비 양극화 바람을 타고 그랜저가 국내 대표 차종으로 부상했다.

5일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지난달 쏘나타의 BSTI(BrandStock Top Index)는 843.5점으로 전체 800개 브랜드중 순위가 75위로 쳐지며 43위에 오른 그랜저에 국내 자동차 1위 브랜드 자리를 내줬다.

쏘나타는 2007년까지 전체 순위 5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브랜드가치가 다른 자동차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앞서며 국내 자동차 대표 브랜드로서 위치를 지켰다.

그러나 쏘나타는 2008년 6위, 2009년 8위로 점차 하락세를 보이더니 2010년에는 종합 순위 30위로 급락하며 본격적인 브랜드가치 하락세를 보였다. 또 지난해 종합순위에서는 45위까지 밀려난데 이어 2분기에는 61위까지 처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