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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스톡홀름에 세계 최초 '호빗마을' 생긴다



"땅 속의 작은 동굴 하나 안에 호빗(Hobit) 한 명이 산다. 그 동굴은 더럽지 않다, 습해서 불쾌하거나 지렁이와 진흙 냄새도 없다. 건조하거나 모래로 이루어진 텅 빈 구멍도 아니다. 대신 여기서는 누군가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다. 여기는 오히려 살기 좋은 호빗 동굴이다."

판타지 소설가 JRR 톨킨(Tolkien)은 판타지 소설 '빌보(Bilbo)'에서 주인공 빌보가 사는 집을 위와 같이 묘사했다. 그리고 스톡홀름 뮤스쾨에 호빗 동굴이 실제로 만들어진다. 이 집은 전 세계 곳곳에 동화 속 집을 재현하는 건축가 호빗 사이먼 데일(Simon Dale)의 도움을 받아 지어질 예정이며 이미 지난 봄에 시공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사이먼은 "나는 지금 여러 나라에 호빗 동굴을 짓는 일에 빠져 있다.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서 하루 수백 개의 이메일을 받는다. 뮤스키 프로젝트는 하나의 완전한 호빗 마을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전 세계 최초로 호빗 마을이 생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초의 호빗 마을은 다섯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게 된다. 호빗 마을의 다섯 명의 주인은 각각 일 년에 10주 씩 번갈아 가면서 이곳에서 지낼 예정이다.

/ 카롤리나 스코글룬드 기자·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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