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세계경제포럼, '이탈리아 국가경쟁력 세계 49위'...지속 하락



세계경제포럼이 이탈리아의 국가경쟁력이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최근 폴란드에서 열린 제23회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표한 국가 경쟁력 지표(Global Competitiveness Index)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경쟁력은 전세계 148개 국 중 49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44개 국 중 42위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떨어진 순위이며 리투아니아와 바베이도스보다 아래다. 특히 노동시장 효율성은 137위, 금융시장 발전에서는 124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국가 경쟁력 지표는 제도, 사회 기반 시설, 건강, 학력, 상품 시장 효율성, 노동 시장 효율성, 금융 시장 발전, 기술, 혁신 등 총 12개 지표의 평균 점수를 계산한 것이다.

스위스가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와 핀란드도 2, 3위 자리를 지켰다. 독일은 6위에서 4위로 올랐으며 미국은 4년 간의 하락세를 딛고 7위에서 5위로 올랐다. 스웨덴(6위, 지난해 4위), 홍콩(7위, 지난해 9위), 네덜란드(8위, 지난해 5위), 일본(9위, 지난해 10위), 영국(10위, 지난해 8위)이 뒤를 이었다.

포럼 측은 "유럽이 부채 문제와 씨름하고 유로화 붕괴를 막는 데 주력, 국가 경쟁력에 대해서는 등한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스페인(35위), 이탈리아(49위), 포르투갈(51위), 그리스(91위)는 시장의 기능 및 효율이 약화된 상태라며 "개혁을 통해 재정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브릭스(BRICS) 경제권에서는 중국이 29위, 브라질이 56위, 인도가 60위, 러시아가 64위를 기록했다. 러시아는 3단계 올랐으며 브라질은 8단계 떨어졌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