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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 영화제 오는 26일 개막



브라질 리우 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 영화제(Rio de Janeiro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오는 9월 2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15번째 열리는 리우 국제 영화제는 남미를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로 브라질 영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리우 마켓(Rio Market)을 통해 영화 산업 교류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리우 국제 영화제는 '다양성'을 기본 모토로 하고 있다. 브라질 11개 주에서 출품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브라질 외에도 60여개 국이 참여한다. 작년에는 한국의 '돈의 맛'이 초청된 바 있다.

한편 리우 국제 영화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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