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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 아이폰 출시 애플, 초청장의 비밀을 풀어라!





애플이 최근 언론들에 보낸 행사 초청장을 두고 업계와 네티즌들이 비밀 풀이에 나섰다. 그동안 다양한 행사에서 초청장에 숨은 메시지를 전해온 만큼 이번 애플의 초청장에도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9월엔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전한 초청장에서 12라는 숫자에 아이폰5를 의미하는 5라는 숫자를 그림자로 표시한 바 있다. 2011년 아이폰4S 공개 당시에는 아이폰 특유의 아이콘을 통해 행사가 10월4일 화요일 오전 10시 280번 도로 방향인 애플 본사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같은 이유로 업계와 네티즌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리는 애플의 행사에서 선보일 제품을 초청장에서 찾고 있다. 이 초청장에는 녹색, 파란색, 보라색, 빨간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작은 원들이 그려져 있고, 가운데 애플 로고가 찍혀있다. 하단에는 "이것이 모든 사람의 하루를 밝게 한다(This should brighten everyone's day)"라는 문구를 담았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차세대 아이폰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5C도 이번에 공개할 것으로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각종 SNS에 "아이폰5C에서 'C'의 의미가 결국 '색상(Color)'을 의미하는게 맞는 것 같다" "문구를 보면 저가형 아이폰의 등장을 알리는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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