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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등산코스 무리 말고 스트레칭한 후 출발



가을로 접어들면서 가을산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 운동을 하지 않아 몸이 굳어진 상태에서 준비 없이 산에 오르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산행 중 오르막을 오르고 정상에서 내려오는 활동은 무릎에 악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을철 무릎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지난해 가을 정형외과를 찾은 환자 수는 총 8만2355명으로 2011년(7만2705명)보다 13.3% 증가했다.

따라서 등산을 할 때는 철저한 준비운동과 올바른 등산법으로 무릎의 부담을 줄이는 게 좋다.

우선 자신의 능력에 맞는 등산 코스를 선택하고 등산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산행 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고, 하체에 하중이 커지지 않도록 불필요한 짐을 줄여야 한다.

또 등산 시 무게중심을 보행하는 발끝과 일치시키고 걸음을 내디딜 때 무게중심이 진행 방향으로 옮겨가게 한다. 오르막을 오를 땐 상체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명치와 무릎, 발끝을 일치시켜 균형을 유지한다. 내리막에서는 신체의 중심이 앞뒤로 쏠리지 않게 하고 반드시 발끝부터 내딛는다.

가을 자외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가을철 자외선은 매우 강해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특히 장시간 노출될 경우 각막에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좋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만약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후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눈에 모래를 뿌린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각막 화상을 의심하고 안과를 찾아야 한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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