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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은행권 자금세탁방지 분석보고서 낸다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자금세탁방지 보고서를 만들 계획을 밝혔다.

금감원은 비자금 사건, 조세 포탈 등 자금세탁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해 금융사의 자금세탁 리스크와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자금세탁방지(AML) 분석보고서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의 대내외 영업 환경이 자금세탁 위험에 노출된 정도도 평가하고 의무사항 이행 실태도 점검할 방침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각 은행의 취약점과 개선 사항이 담긴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은행, 보험 등의 검사를 지원했던 감독총괄국 자금세탁방지팀에 단독 검사권을 신설했다.

또 은행은 물론 대형 증권사와 보험사, 저축은행에도 검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