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소지섭이 공효진에게 선물한 '태양 목걸이'가 화제다.

제이에스티나가 특별 제작한 태양 목걸이는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예약으로 1차 물량은 이미 완판된 상태며, 현재 2차 물량의 예약이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4일 드라마가 방영된 이후 제이에스티나 공식몰에서도 예약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언제나 따뜻하고 밝게 빛나는 태양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며 "소지섭이 공효진을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제이에스티나 공식몰에서 태양 목걸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실버와 함께 골드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문의: www.jestina.co.kr /박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