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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결혼, 허각 이어 자두 결혼 발표…"품절녀 추가요~"

▲ 자두 결혼. 사진/ 자두 페이스 북



가수 허각 결혼에 이어 자두(31·본명 김덕은)도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자두는 오는 11월 23일 연상의 종교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피앙세는 미국 유학파 출신의 목회자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와 함께 허각의 결혼 발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허각은 5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오늘 여러분께 깜짝 놀랄만한 소식하나 전하려고 합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디어 저 결혼합니다. 10월 3일! 정확히 28일 남았네요"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허각의 예비신부는 허각과 동갑내기인 일반인이며 두 사람은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와 허각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두 결혼 강두 버리고 시집가네요~" "자두 결혼 축하합니다" "자두 결혼, 허각도 결혼. 품절남녀 대란이구나~" 등 축하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2001년 데뷔한 자두는 '대화가 필요해', '잘가', '김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독특한 목소리와 통통 튀는 콘셉트로 큰 인기를 받았다.지난해에는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로 색다른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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