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혼외자녀 논란' 채동욱 검찰총장, "전혀 모르는 일"…"검찰 흔들려는..."

▲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녀 논란'에 휩싸인 채동욱 검찰총장이 입을 열었다.

채 총장은 조선일보에서 제기한 '혼외자식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채 총장은 6일 자신이 10여년 간 한 여성과 혼외관계를 유지하면서 아들까지 낳았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날 채 총장이 1999년 한 여성과 만나 지난 2002년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채 총장은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을 흔들고자 하는 일체의 시도들에 대해 굳건히 대처하면서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 본연의 직무 수행을 위해 끝까지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법연수원 14기 출신인 채 총장은 지난 4월 4일 제39대 검찰총장에 취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