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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엑소효과?' 미쓰에이 지아 이어 탕옌까지…'일거수일투족 화제네'

▲ 탕옌/사진=프로필



'엑소효과?'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타오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프로필 사진을 미쓰에이 지아 고양이로 등록하면서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타오 프로필사진' '미쓰에이 지아 고양이' 등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처럼 타오 프로필사진과 관련해 논란이 지속되자 소속사 관계자는 "지아와 친한 동료일뿐"이라고 해명하며 사태가 수습됐다.

그러나 6일에는 엑소 레이가 중국 여배루 탕옌의 팬임을 밝히자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탕옌'올랐다.

이는 6일 오전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크리스와 함께 출연한 레이가 중국 여배우 탕옌의 팬임을 밝힌것이다. 이날 DJ 신동은 레이에게 "한국 여배우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 혹은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레이가 "아직 한국 여배우를 잘 모른다"고 조심스럽게 답하자, 신동은 "그럼 중국에서는 누가 가장 예쁘냐"고 질문을 바꿔 레이가 좋아하는 여성의 스타일을 물었다.

잠시 고민하던 레이는 "요즘 점점 유명해지는 중국 여배우가 있다. 중국에서는 탕예라고 부른다. 한국 사람은 잘 모르지만 중국에선 뜨고 있는 연예인이다"며 탕옌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아 이어 탕옌 까지 엑소효과?" "엑소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네" "엑소 인기돌 인증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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