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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해피투게더3' 시청자 게시판 시끌…'클라라 레시피도용 말이되나?'

▲ 클라라 레시피도용 논란



'클라라 레시피도용 말이되나?'

클라라가 레시피도용 논란에 휩싸였다.

클라라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세기의 라이벌 특집에서 '미용실 다녀왔어요'라는 메뉴를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가 공개한 레시피는 간단했다. 파스타 면을 삶기 전 소시지에 이 면을 꽂으면 모양은 완성되는 것.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이 '클라라 레시피도용'이라고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현재 '해피투게서3'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와관련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시청자는 "클라라 야간메뉴 원래 있는거고 케이블에서도 나와서 유명한건데 마치 자기가 한거처럼 한건 좀 그렇네요.차라리 인터넷에서 봤어요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글을 올렸다. 또다른 시청자는 "어제 방송에서 박은지 이야기 들어보니까 사전에 메뉴를 작가분들이 관리 하는것 같던데 클라라 메뉴는 사전에 관리 안했나요? 저렇게 유명한메뉴 모를리 없는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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