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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민간대책위 "한·중 1단계 개방 수준 아쉽다"

FTA민간대책위원회는 6일 한-중 FTA 1단계 협상 타결과 관련 "양국의 개방수준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품목수 90%, 수입액 85%의 자유화(관세철폐)율에 합의함으로써 1단계 협상을 미무리 지었다.

민간대책위는 "중국 내수시장이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며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향후 2단계 품목별 협의 때는 보다 높은 수준의 협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 FTA 효과가 극대화하도록 서비스시장 개방, 투자환경 개선 등에 진전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