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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서민금융지원센터 내년까지 배로 늘린다…기초지자체까지 분포키로

서민들의 채무 문제 등을 상담하고 해결해주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의 수가 내년까지 2배로 늘어난다.

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현재 16개인 센터가 2014년 말까지 배로 늘어날 계획이다.

기존 센터들은 광역시 중심으로 분포됐다.

금융위는 앞으로 서민층 수요가 높은 지역 위주로 시·군·구 등 기초 지방자치단체 단위로도 센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지난 6일 전북 남원시에 처음으로 신규 센터가 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