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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석 대목 다가오는데...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 근심만 쌓여가네

한산하던 노량진 수산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인해 오랜만에 활기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로 인한 수산물 안전대책 논란과 각계의 문제제기가 이어지자 6일 오전 정부가 일본의 47개 현 중에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해 9일부터 수입을 금지했다.

노량진 수신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생선을 구입하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이번 원전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노량진 수산시장의 상인들은 바라던 수산물 수입이 금지됐지만 밝은 표정을 지을수 없었다. 한 상인은 "사람들 인식이 바뀌는데는 너무나 긴 시간이 걸린다. 수입은 금지돼서 좋지만 사람들 발길을 다시 돌리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추석 대목에 이정도로 사람들의 방문이 적은적이 처음이다"라고 말하면서 "지금 와있는 사람들의 10배는 더 오는게 정상" 이라고 말했다.

추석을 준비하기 위해 노량진 수산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시민이 게를 구입하기 위해 둘러보고 있다.



추석을 준비하기 위해 노량진 수산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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