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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부상자 속출, MBC '스플래시' 페지논의? 방송 2회 만에 녹화 중단…네티즌 "폐지 찬성"

▲ 스플래시. 사진 제공/ MBC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가 녹화를 중단했다.

MBC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스플래시' 리허설 과정에서 일어난 안전사고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연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늘 예정됐던 프로그램 녹화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녹화 전격 취소는 이날 오전 김종국 사장 주재로 열린 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는 추후에 결정된다.

앞서 '스플래시'는 지난 4일 이봉원이 다이빙 도중 안면 부상을 입었으며 방송인 샘 해밍턴, 배우 클라라, 이훈 등도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날 예정됐던 녹화는 추석 연휴인 20일 방송될 예정이었다. 이미 녹화된 6일과 13일 방송분은 예정대로 방송된다.

'스플래시' 폐지논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플래시 페지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스플래시 폐지논의, 도대체 다이빙 프로그램을 왜 만든건지…" "스플래시 폐지논의, 부상 당한 이봉원 씨 빨리 낳으세요" "스플레시 폐지논의, 당장 폐지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 듯" "논란과 부상만 많고 폐지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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