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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유엔난민기구 특사 앤젤리나 졸리, 명예 아카데미상 수상



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가 '명예 아카데미상'을 받는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5일(현지시간)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 활동하는 졸리가 박애와 인도주의적 공헌을 한 인물에게 주는 '장 허숄트 인도주의상'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졸리는 2008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체인질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1999년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처음 만난 자유'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시상식은 11월 16일 열릴 예정이다. 졸리와 함께 배우 스티브 마틴과 앤젤라 랜스버리, 이탈리아의 의상 디자이너 피에로 토시가 명예 아카데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