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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양주 군인아파트서 숨진 지 일주일된 2세 여아 발견

입양됐던 2세 영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육군 모 부대 이모(27) 중사는 일주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6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양주 양주시 장흥면의 집으로 돌아와 보니 딸(2)이 숨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 부패 상태가 심한 것으로 봐서 일주일 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외상 여부를 확인하기 힘든 정도로 부패해 정확인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한 지난달 30일 거주지를 인천으로 옮긴 아내 양모(32)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이 중사 부부는 지난해 11월에 딸을 입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