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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실종신고 40대 주부 "쉬고 싶었다" 3일 만에 귀가

제주에서 실종된 40대 주부가 3일 만에 무사히 귀가했다.

7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학원 강의를 받고 나온 이후 연락이 끊긴 강모(44·제주시 애월읍)씨가 이날 오전 11시 43분께 집으로 돌아왔다.

사흘 동안 남편을 포함한 가족들의 애간장을 태운 강씨는 "잠시 쉬고 싶어서 이곳이곳을 돌아다녔다"며 언론에 자신이 실종된 것으로 크게 보도 돼 당황했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5일 실종신고를 받고 6일부터 사진 전단을 배포하는 등 공개수사를 벌여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