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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사촌' 메르스 감염 44명 사망…치사율 50% 공포

'사스의 사촌' 메르스로 44명 사망…치사율 50% 공포

'사스 바이러스의 사촌'격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망자가 총 44명으로 늘어났다.

7일 중동 현지 일간지 칼리즈타임스에 따르면 79세의 현지 여성과 41세의 외국인 여성이 최근 메르스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사우디 보건부가 전날 밝혔다. 만성질환을 앓던 사우디 여성 사망자는 최근 동북부 하프르 알바틴 시에서 다른 감염자와 접촉한 적이 있으며, 외국인 여성은 리야드의 보건 관련 업무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2년 9월부터 지난달 30일 사이 전세계에서 108명이 감염돼 50명이 숨져 치사율이 50%에 달한다고 세계보건기구(WHO)는 밝히고 있다. 2003년 아시아에서 발생해 전세계적으로 8000여 명이 감염돼 치사율 9%였던 사스 바이러스의 공포를 능가하는데, 원인동물이 박쥐 이고 매개 동물이 낙타로 추정되고 있으며 예방백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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