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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탈리아, 물고기로 발 각질 제거하는 '물고기 페디큐어' 처벌



이탈리아에서 불법 '물고기 페디큐어' 상점들이 처벌을 받았다.

이탈리아 트레비조 시 경찰은 최근 '물고기 페디큐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살롱 7곳을 적발했다고 이탈리아 안사 통신이 보도했다.

'물고기 페디큐어'란 어항 속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물고기들이 발에 붙은 각질을 먹어서 제거해주는 것을 말한다. 감촉이 좋고 다른 칼이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국에서도 인기를 끌었으나 위생상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텍사스, 플로리다, 뉴햄프셔 등 14개 주에서 위법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탈리아에서도 이 물고기 페디큐어는 불법이지만 '동양의 전통 미용술'이라고 소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된 뷰티살롱 7곳 중 5곳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경찰은 미허가 시술 및 무허가자 시술 혐의로 뷰티살롱의 물고기 페디큐어용 수족관, 물탱크 등 장비를 압수하는 한편 총 1만 4000유로(약 2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압수된 장비는 시가 150만 유로(약 22억 5000만 원)에 달했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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