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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크레용팝 소속사 '이제부턴 홍보 강화'



최근 '빠빠빠'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색 걸그룹 크레용팝의 소속사가 기자 출신을 새로 영입해 홍보 라인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표절과 '일베' 논란이 불거졌을 때는 물론이고, "선물 대신 현금을 받아 기부하겠다"던 계획이 여론의 뭇매를 맞을 때 미숙한 언론 대처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이 때문에 주변에서 "주먹구구 식으로 하지 말고, 돈 좀 쓰더라도 제대로 된 홍보 전문가를 채용해라"는 권유가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그 중에서 특히 가요 홍보는 영화나 방송에 비해 매우 까다롭고 어렵다. 그래서 메이저일수록 홍보 파트에 신경을 많이 기울인다"면서 "크레용팝의 소속사도 최근 일련의 사태를 거치면서 홍보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 것 같다"고 귀띔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