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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바쁜 연예인들도 10분이면 디스크 치료 끝



논산훈련소에서 조교로 복무하다 얼마 전 전역한 가수 휘성은 제대 후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군 복무 당시 급성 제4-5 요추 간 추간판 탈출증으로 치료를 받은 바 있던 휘성은 담당 주치의 강남 초이스 병원 조성태 병원장으로부터 제4요추-제5요추 추간판 탈출증 말기 및 재발을 진단받았다. 휘성은 국소마취하에 10여 분간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을 받았고 바로 퇴원할 수 있었다.

◆짧은 시술 시간으로 수술이 어려운 환자도 치료 가능해

3년 전부터 강남 초이스 병원에서 시행했던 이 시술은 기존의 일반 고주파 디스크 치료와는 달리 국소 마취하에서 병변 부위에 직경이 작은 미세 특수 내시경을 위치시킨 후 10여 분간의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을 시행해 탈출된 추간판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조성태 병원장은 "이 시술은 다른 시술에 비해 길지 않은 시술 시간과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최근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체력이 약한 고령자나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으로 인해 수술이 힘든 환자들도 시술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술이 어려운 고혈압·당뇨·골다공증 환자 및 노인에게 경막외 내시경 레이저 시술이란 방법도 적용하고 있다. 1.5mm 굵기의 관으로 내시경을 병변 부위에 집어 넣어 직접 아픈 부위를 들여다보면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고 돌출된 디스크 부위에 레이저를 쏴 염증을 제거하면서 신경근 유착을 없애고 디스크의 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술이다.

◆근본적인 치료가 먼저

질환에 따라 경막외 신경 성형술, 고주파 디스크 치료 또는 경막외 내시경 레이저 등 여러 시술을 하며 시술 이후 재발 방지 및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병행하고 있어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병원 측은 말했다.

강남 초이스 병원에서는 척추 전문의, 도수치료사, 운동치료사 및 물리치료사 등 4명이 질환·나이·증상에 따라 환자 개인을 전담한다. 이들은 통합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척추 치료를 체계화해 환자의 빠른 치료와 회복에 중점을 두는 1대4 맞춤형 치료를 시행한다.

특히 이들은 빠른 치료와 회복에 중점을 두는 '도수 감압 운동 치료'에 중점을 두는데 도수 치료는 손으로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부드럽게 해주면서 척추뼈를 바로잡고 눌린 신경을 풀어줘 압박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통증을 덜어주는 치료다. 컴퓨터 장비를 이용한 감압 치료는 디스크 내 압력을 감소시켜 손상되거나 퇴행된 디스크를 정상 디스크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디스크로 약화된 관절, 근육 및 인대를 강화시키면서 척추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병원 측은 말했다.

현재 강남 초이스 병원은 서울대입구역에 본원이 있고 홍대입구역에 전문 치료 클리닉 및 척추 관절 비수술 치료 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황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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